제 목 :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20대에 같이 일했던 분이

아마 40대 후반이셨을 것 같은데

 

연애와 결혼으로 고민하면

ㆍ남자 별거 없다, 다 똑 같다. 극소수 외에는 다 별로다.

ㆍ남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집 나가면 남의 남자라고 생각하고 산다, 밖에 나가면 다 다른 여자 만난다, 안 그런 남자 있는 줄 아냐

ㆍ내 눈에 안 띄면 된다

 

하시던데,

그 분은 무슨 심경이셨을까요?

 

그럴꺼면 뭐하러 결혼해요? 그런 남자랑 왜 만나요?

라고 되물었던 기억만 새록새록 남아있어요

 

그 분, 이제 60후반이나 70초반이시겠네요.

그 시대엔 대부분 그러고 사신건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