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그 놈에 전화가 뭐라고 나를 그렇게 잡도리 하던 놈이

내 엄마가 병원에 한달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 할 줄 모르고 어버이날에도 겸사겸사 전화 한통 안 하는 놈

저는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쥐잡듯 잡은 놈

지 부모 장례비 묘지비 유산이랄건 없지만 오토바이 노인네가 지독떨며 움켜쥐고 있던 현금 6000만원 이것도 더되는데 거짓말일수 있음 우리한테 뜯어간것만 해도 억대가 넘기 때문에 여기에 시골이라 집값은 그리 안 비싸도 시세 1억 이쪽저쪽 집까지 싹다 큰아들과 딸년이 다 챙기고 끝낸 엔딩.

그럼에도 제사때마다 내려가고 돈주고 그래 니집이고 니부모니 너혼자 가든 말든 신경 끊는다 싶은데

막말로 장례비도 삥뜯긴 돈도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다 날아간거 생각하면 그나마 2~3억에 끝난 엔딩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맘 다스려야 할까요

명절 생일때마다 아들 며느리한테 이중으로 챙겨받아간 돈.

이것도 분노가 치밀어요.

그러면서 딱 한명 있는 내자식 손주 초등 입학때 돈 삼만원인가 오만원 주면서 드럽게 생색내던

틀니를 하네 보청기를 하네 참 방법도 핑계도 여러가지로 뜯어가고 특히 딸년 지가 부모 병원비 계산 다했네 일가친척 한테 효녀 코스프레 하더니 결국 조의금 에서 우리돈으로 싹다 챙겨 가져갑디다.

우리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이 수천만원 인데 남편이 주책없이 뿌린게 많아서요

그돈 일원한푼 구경도 못했고 결국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인데 죽은 시부모들 부터 인간들이 하나같이 쓰레기.

죽었어도 말이 곱게 안 나가네요

살아 있었으면 특히 시모 이번 어버이날에 또 볼만 했겠죠

기회는 이때다 뜯어낼 계산에 얼마나 신이 났을텐데

그곳에서 잘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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