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정말 치열하게 아이 18개월 부터 어린이집 맡기며
집사고 이제야 대출금 거의 다 갚고 여행좀 다녀보려는데
남편도 아파서 오래 못 걷고 저도 몸이 안좋고 부모님이
치매와 질병으로 또 다른 시련이 시작이네요.
남편이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오늘 억지로 밤에 걸으러 나가자 이마트가자 해서
야외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시키고 했는데.
남편이 우울하대요. ㅠㅠ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회사일도 부모님도 다.... 너무 무섭대요.
밤에는 손을 휘저으며 악을 쓰며 깼는데
혹시 파킨슨 전조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