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여러분,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김용남이 이언주 된다, 고 하시는데요

이언주 의원에게 큰 모욕입니다.
그래도 국민의당 오기 전까지 막말로 이슈된 적이 별로 없던
민주당 초재선 의원 시절은 샤프하고 똑똑한 여성의원이었고
2020~2024년 사이에 전한길과 리박스쿨 해서 그렇지
김용남처럼 세월호 막말을 했다거나 세월호특별법을 막았다거나
기무사문건 옹호를 하거나 박근혜 계엄 옹호를 했다거나
고발사주를 제보사주 타령을 하거나,
김용남처럼 온갖 악을 대리하고 대변하는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윤석열-홍준표 경선 때는 홍준표 캠프에 있었고요
윤석열 캠프에서 온갖 막말 앞잡이를 한 김용남과는 자질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는 민주당 의원으로 당선이 되어서
김용남 같은 저런 수준은 아니었다, 
김용남의 지난 시간은 이언주 의원보다 월등하게 압도적이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 비슷해져가거나 긴밀한 관계처럼 보이기는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남이 이언주 된다'는 명제는
잘못 됐다,
부등호의 방향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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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꾸 조국 지지하려고 김용남 파묘하냐 라고 하시는데
저는 하남이니 뭐니 할 때부터,
아니 뭔 전략공천 대상자에 오르내릴 때부터
했으니까요
하남 갔으면 고발사주 은폐자 주제에 감히 추미애 자리 노리냐고
미쳤냐고 똑같이 했을 겁니다

최소한 사람같은 것을 공천해야 중립이라도 지키죠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후보 재공천 하면 
조국대표가 잘 되든안되든 그분의 영역이고
저는 바쁜 현생 살러 갑니다

 

ㅡㅡㅡ

이분쫌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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