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살인데 새댁소리 들었어요

길에서 할머니가 휘청하길래 잡아드렸더니

아이고 새댁 고마워요 하심

헌댁인데요 하려다가 꾹 참음 

 

지난 주에 성당 대모님과 여러사람들 같이 식사했는데 제가 가방에서 쁘띠깜찍한 제 화장품 파우치를

꺼내자 어머 아가씨라 갖고다니는 것도 예쁘네 

하셨다가 어머 아가씨랜다 내가 착각했다

아니 근데 이상하게 아가씨 느낌이야~ 하심 

 

80대들이 보면 꽃다운 나이인가봐요..

종종 들어요 7080할무이들께서

너무 부러운 나이라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