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할머니가 휘청하길래 잡아드렸더니
아이고 새댁 고마워요 하심
헌댁인데요 하려다가 꾹 참음
지난 주에 성당 대모님과 여러사람들 같이 식사했는데 제가 가방에서 쁘띠깜찍한 제 화장품 파우치를
꺼내자 어머 아가씨라 갖고다니는 것도 예쁘네
하셨다가 어머 아가씨랜다 내가 착각했다
아니 근데 이상하게 아가씨 느낌이야~ 하심
80대들이 보면 꽃다운 나이인가봐요..
종종 들어요 7080할무이들께서
너무 부러운 나이라고..
작성자: ......
작성일: 2026. 05. 08 19:23
길에서 할머니가 휘청하길래 잡아드렸더니
아이고 새댁 고마워요 하심
헌댁인데요 하려다가 꾹 참음
지난 주에 성당 대모님과 여러사람들 같이 식사했는데 제가 가방에서 쁘띠깜찍한 제 화장품 파우치를
꺼내자 어머 아가씨라 갖고다니는 것도 예쁘네
하셨다가 어머 아가씨랜다 내가 착각했다
아니 근데 이상하게 아가씨 느낌이야~ 하심
80대들이 보면 꽃다운 나이인가봐요..
종종 들어요 7080할무이들께서
너무 부러운 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