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빈정거리는 부모

제가 키가작아요

 자식많은집인데 차별대우하면서 정말 집에서 밥도 못얻어먹고컸어요

 학교에서 우유급식 받아먹는애들이 너무 부러웠고 성장기에 우유한곽 사준적도 없으면서

 너는 키가 난쟁이똥자루만하다 이렇게 비웃었죠

 자기들이 좀 잘먹였으면 분명 키가 컷을텐데요

 

 돈없다고 대학도 안보내줘서 마트에 취직했는데 아침에 일나갈때마다 

 그것도 직장이라고 가방매고 나가냐 빈정거렸죠

 

 자식많이낳고 본인들 인생도 평생 고생하고 불행했던건 맞지만

 저렇게 자식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데 도저히 부모라고 정이 안생겨요

 꼭 주먹으로 때려야만 폭력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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