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가게는 프렌차이즈 커피숍이구요
저희는 그 바로 옆 학원인데요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거의 1년내내 고통받다가
학부모님과 제가 민원을 넣었거든요
좋게좋게 말로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인데
그동안 너무 좋게 지내려했던 제가 병신이었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고있는 상황입니다
본인가게 마른 비둘기똥이랑 먼지들을
저희학원쪽으로 쓸어버리고
심지어 공기로 윙 하는걸로 저희쪽으로 날립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쓰레기 먼지가 커피숍이랑 붙어있는 쪽에만 계속있어서 의아했어요
저는 그동안 커피숍 새똥있는데도
저희계단 청소하면서 같이 물청소 해줬거든요
제가 본것도 있고
그곳을 지나다니는 학부모님, 앞 근처 가게들에서
제보들도 해주고있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 더 괘씸해하고 있고
학부모님도 먼지가 아이들한테 안좋은데
심지어 새똥인 부분에 분노하고 계십니다)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인데요
요즘 아침일찍 학원앞쪽에 가서
저희쪽으로 빗자루질 하고 먼지 쓰레기 날리는걸
보고 동영상 촬영도 해놨는데요
제가 분명히 얘기하면
발뺌하고 오리발 내밀게 분명할 사람들이라
증거로 영상촬영했는데
볼수록 괘씸합니다
이거 그냥 말로하지말고
구청에 신고할까요?
어쩌면 세상에
우리계단쪽 새똥보다 더더 심한
자기네쪽 새똥부분을
세제 뿌려가며 물청소 해주는거 뻔히 알면서
(일년 가까이 그랬음)
우리쪽으로 쓰레기 먼지를 날릴 생각을 하고
매일 그러는지
신고할까봐요
영상 찍으면서도 손이 다 떨렸는데
구청이랑 그 프렌차이즈 본사에 알릴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