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할머니가 예민해서 평생을 인상쓰고사시고
남들하고 한마디를 안하고 음식도 냄새에 예민해서
콧줄낄지언정 안드실정도로 가리셨는데요.
치매가 오셨대요.
근데 그리고나서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말도 엄청 많아지셨고
음식도 안가리고 잘드신대요.
(치매와서 본인이나 주변사람이 교류해야한다고
해서 그러거나 본인이 치매온거 모르니 스스로 바뀌어야겠다 그런건 아니에요.)
괴팍한사람은 치매오면 더 심해질꺼라 생각했는데
이런경우도 있다해서 신기하더라구요.
작성자: 치매
작성일: 2026. 05. 08 08:38
아는 할머니가 예민해서 평생을 인상쓰고사시고
남들하고 한마디를 안하고 음식도 냄새에 예민해서
콧줄낄지언정 안드실정도로 가리셨는데요.
치매가 오셨대요.
근데 그리고나서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말도 엄청 많아지셨고
음식도 안가리고 잘드신대요.
(치매와서 본인이나 주변사람이 교류해야한다고
해서 그러거나 본인이 치매온거 모르니 스스로 바뀌어야겠다 그런건 아니에요.)
괴팍한사람은 치매오면 더 심해질꺼라 생각했는데
이런경우도 있다해서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