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갔는데 옆자리에 50대중반쯤 되보이는 여자가 원장과 꽤 친한 사이처럼 보였고 목소리크게 떠들더라구요
요즘 사진찍기 싫다며
사진속 자기얼굴보면 누가봐도 빼박 아줌마라고...
순간 귀를 의심해서 자동으로 그아줌마쪽으로 고개돌려 얼굴을 봤어요 그러다 눈마주치니 좀 뻘쭘해하더군요
어제 6살아기한테 할머니소리들은 50대가
자기 동안입네 그런글을 봤는데 그래 아무리 아기지만 할머니소리는 싫을수있겠다 그렇지만 6세아기가 보기엔 할머니가 맞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50대들은 자기가 아줌마인것도 싫은가봐요
아줌마처럼 보여서 싫다니
죄송하지만 머리에 비닐쓴 모습보니
젊은할머니 같은 모습이던데 휴 ㅠ
82에도 자기 50대인데 동안이네 아가씨같네라고 글쓰는 사람들을 실물로 영접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