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을 혼자 키운 분인데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냥 혼자 키우고 남편이 퇴근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였대요.
아들 셋이 지금 성인인데 다들 다정다정 조용조용
남편도 다정하고 차분하고 가정적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아들셋 엄마는 수퍼우먼 이미지에
카리스마 있는 느낌인데..이분은 여성스럽고
애교있고 말투도 상냥 그 자체..
모임에서 가끔 보는 분인데 볼때마다
뭔가 부럽고 대단하고 (저는 딸아들하나씩 키우는것도
헉헉대고 목청이 떠나가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