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ttps://x.com/bnofeed/status/2052304868883173882?s=46&t=Yt8lTEkc7mdRrPLSs_Tqqw
크루즈선을 탔다가 요하네스버그에서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여성과 접촉한 비행 승무원이 한타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네덜란드 병원에 입원
5월 7일 오후5시 39분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64172?sid=104
대서양 항해 중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에 탔던 승객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을 가능성에 각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 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나온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에 탑승했던 승객 상당수가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 배는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해 5월 3일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 앞바다에 정박하기 전까지 대서양 여러 섬에 기항했고, 이때 여행을 끝내고 하선한 승객도 있었다.
4월 22
∼
24
일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에서는 총
23
명이 하선했다. 이들은 요하네스버그를 거쳐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휴양지로 이동했다.
이들 중 하선 후 귀국한 한 스위스인은 한타바이러스의 한 유형인 안데스 변종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후략)
5월 7일 아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5021?sid=104
남극·아프리카·남미를 운항하던 호화 크루즈에서 승객 7명이 한타바이러스 의심증상 보이고 그중 3명이 사망
4월 1일 네덜란드 업체가 운영하는 호화 크루즈 ‘ MV 혼디우스호’가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출발
23 개국 출신 승객 88 명과 승무원 59 명 탑승
남극과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제도, 어센션, 트리스탄 다 쿠냐, 세인트헬레나 섬 등 남대서양의 외딴 섬들을 둘러보는 코스로 선실 가격은 1인당 최대 2만 2천유로 (약 3700 만원)
출항 엿새째인 4월 6일 네덜란드 남성 (70세) 1명이 발열·두통·설사 증세를 호소하다 호흡곤란 증상까지 보인뒤 사망함. 항로 특성상 시신을 배안에 보관함
69 세인 그의 아내도 비슷한 증상을 보여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긴급후송되던 중 증상이 악화되어 4월 26 일 남아공 병원에서 사망함
이 배에 탔던 독일 여성도 4월 28 일부터 폐렴 증상을 겪다가 5월 2일 배 안에서 사망.
추가로 최소 4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영국 남성은 요하네스버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배는 서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해상에 있는데, 현지 당국이 입항을 불허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은 한 달째 시신과 함께 배에 갇혀있는중
세계보건기구(
WHO
)는 “선내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매개체인 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승객들이 승선 전 아르헨티나에 머무는 동안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
근처 섬나라들이 입항 허가를 해주지않아 정처 없이 머물던 배는 모로코에서 100 ㎞쯤 떨어진 북대서양의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 입항하게 될 전망. 스페인 보건부가 5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카나리아 제도에 배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