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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30년간 정들었던 당이었지만, 한 후보를 돕기로 한 이상 깨끗하게 탈당을 하고 돕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서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부산 북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직도 내려놨다고 한다. 서 전 의원은 16~19대 및 21대 국회에서 부산에서만 5선을 지낸 중진이다. 2014~2018년에는 부산시장도 지냈다.
서 전 의원은 한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직 제안에 대해서도 “수락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 후보는 이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조성호 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과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영입했다. 조 전 국장과 손 전 부의장은 북갑의 토박이다. 6일에는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지역을 잘 알고 명망 있는 인사들이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