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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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퍼왔습니다

 

결혼하고 남편 첫생일...

토요일은 남편과 보내고

일요일은 시댁가서 밥먹었는데

저녁먹고 술한잔하며 좀 오래있었는데

월경일과 겹쳐 두번정도 생리대를

고히 새생리대 껍질에 감싸서 버렸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주방으로 부르더니

"너는 부끄러운줄 모르니?

생리대를 휴지통에 버리지 말고

따로 챙겨가야지!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니?

너 결혼전에도 그냥 버리고 가길래

한마디 하려다 말았다

시댁 어려운줄 모르냐"고 꾸짖었답니다

 

며느리는 무슨말인지 당황스러워 대꾸도 못하고

그냥 서 있었답니다

 

이런것도 조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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