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3년째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위클래스에서 아이 AMPQ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상 수치가(부주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위험도 등) 높다고 해서
신경정신과와 상담을 병행하다가.
신경정신과 약을 계속 안 먹어서 신경정신과는 그만다니고.
상담만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고등학교에서 AMPQ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한것 같은데.
모든 수치(부주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위험도 등) 가 거의 99.95프로입니다.
(이 수치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은 학교도 잘 가고. 저랑 놀러도 자주가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러다니고 그럽니다. 공부만 안할뿐)
중학생때는 지병 (갑상샘 항진증 - 이게 심할경우 성격도 바뀐다고 함) 도 있고, 사춘기특성에 기타등등으로 인해 상태가 안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수치가 저렇게 높아서 이번엔 상담센터를 바꿔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상담센터를 3년간 다녔는데. 가끔 부모가 가서 원래 시간인 50분을 쪼개서 면담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게 없어요...
상담센터에 상담 기록지라던지.. 뭔가 달라고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원래 상담센터는 그냥 상담만 하고 끝인가요?? 뭔가 피드백을 받으려면 상담시간 쪼개서 부모가 시간을 써야하니 그것도 참 그렇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