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학교측에서도 수용하지 말고
('네, 불편을 느끼는 분도 계실 수 있으나 아이들의 교육활동의 일환이니 중단하기 어렵다')
주민센터에서도 '아, 불편하시냐. 하지만 운동회 하지 말라는 지도는 못한다'
이러면 안되나요???
운동회하면 시끄럽죠.
저도 초등 근처 살거든요.
저희 애들 다 커서 초등생도 없어요.
근데 그거 그냥 우리동네 애들이 살아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저 남의집 애들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운동회라도 꺅꺅 떠드는거 얼마나 활기차고 좋은지요.
그리고 해 봤자 9시부터 3시정도까지 밖에 안 해요.
왜 저런 민원을 수용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진상인들의 진상이 상상을 초월하니 그렇지만
그냥 혼자 발광하게 두고 '수용 못한다'로 일관하면 안되나요?
민원접수부서에서도 수용불가민원으로 처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