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뿌염한지 10년쯤 됐어요
그러다가 셀프염색도 쉽다(?)해서 딱 두번 해봤어요
근데 이게 쉬운건지 뭔지 그것보다는
제가 셀프로 뿌염을 한 이후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ㅠㅠ
미용실에서 할땐 그냥 눈을 감고 있어서 잘 보지도 못했지만 느낌상으로도 약을 바를때 뻑뻑하단 느낌을
1도 받지 못했었거든요
집에서 할땐 지난번도 또 지지난번도 두번 모두
전 약을 빗에 바르고 빗을때 엄청 뻑뻑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고 사실 그때마다 많이 빠지기도 했어요ㅜㅜ
오래다녔던 미용실의 원장이 배가 부른지 초심을 잃고 점점 얄밉게 굴어서 지금 두어달을 안가고 있는데 이제서 저 아쉽다고 가기도 싫고 뿌염을 하다간 탈모인 될거같아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새 미용실을 뚫기도 피곤하고 그러네요 아놔...
82님들이 염색방 얘기를 하신게 생각나서 저희동네에도 있나 검색해보니 와 이건뭐 거의 5월 마지막주에나 자리가 있는거에요
후기가 좋아서 여기라도 가볼까 했구만
1인 예약은 원래 이런건지...;;;
저 똥손 맞는거죠?
뭔 염색약 하나를 못발라서 옆쪽머리들 죄뜯어가며 바르고 앉아있고ㅎㅎㅠㅠ;;
에혀...
나이들어가니 매번 뿌염하는것도 일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