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 수익으로 소비가 늘었어요!

제 얘기입니다. 은퇴 가정이고 모아 놓은 돈으로 소비중입니다. 아직 연금 나오기까지는 몇 년 남아서 

 아끼고 살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미국주식으로 생활비를 벌었네요. 양도세 20 지방세 2프로 해서 번 돈의 22프로를 세금으로 내지만 그럼에도,

 미장만한 것 없다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양도세 내면서 미장 투자했습니다. 이번년도도 25년꺼 양도세 내야하구요

근데 작년12월부터 다시 돌아온 국장에서 4개월만에 미장 1년한 것 만큼 실현손익을 냈습니다 

지금 평가이익도 억대이상이여요.

이러니 소비가 늘어나요. 카드값도 2배이상 나오고요. 예전에는 싼 빵을 먹었다면 지금은 비싼 건강빵을 먹습니다. 전에는 못난이 사과 주먹만한 참외 자잘한 딸기를 먹었다면 

어제는 비싸도 큰 딸기(끝물이었는지 비싸서 ) 먹고요. 

번화가 지나가면 봉사단체 여럿 홍보하는데 기부금 가입해서 내고 있고요(남편 퇴직 후 생활비 이슈로 많이 줄인 것 다시 들었어요)

아임에프 때 큰 아이 포대기에 메고 증권사 가서 계좌 개설한 이후로 911테러, 금융위기, 코로나 등등 큰 변혁을 몸소 주식판에서 체험했는데요. 이런 상승은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아무튼 주식투자로 돈벌어도 이렇게 소비를 늘리면서 써보기도 처음입니다. 코로나 때는 아이들 교육비 많이 들어서 벌어도 노후로 저축하느라 아꼈는데 이제는 두 아이 다 직업이 정해지다 보니 

번 돈을 오롯이 소비로 쓸 수 있네요. 

그리고 불안증 많은 남편이 제가 미장에서 벌어도 자기는 나를 아직 못 믿는다 하면서 극도로 짠돌이처럼 굴더니 

이제는 저를 믿는지? 아니면 마음이 편안해진 건지 ? 소비를 늘리는 데 적극적입니다. 얼마전에는 호텔부페에서 저녁 먹었는데 

앞으로 기념일에 일년에 한두번은 여러 호텔 돌아가면서 맛난 것 먹자고 그러네요 ㅎㅎ

부동산은 소비를 늘리는 폭이 작아도 주식은 바로 돈이 꽂히니 소비가 느네요. 

 

국내주식 양도세 

만약에 미국주식처럼 양도세를 국내주식에 메기면요 저는 솔직히 다시 미국으로 갑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주식 오른다고 갑자기 유상증자, 전환사채 물적분할 같은 주주를 개떡같이 여기는 공시들이 안 올라오는데  정말 투자할 때 맘이 편합니다.

코로나 시기 코스닥 종목 투자하면 제일 걱정이 갑자기 물적분할 유증 사채 발행 공시날까 그 걱정이었어요. 에코프로그룹들 비롯한 이차전지 기업들 에휴

 

제가 국내증시를 떠난 이유도 위의 요소도 크게 작용하고 있어요. 차라리 세금내고 미국으로 갈련다 하고 간 거고요. 앞으로 국장은 갈 길이 멀죠. 국장 투자로 노후 대비 미국처럼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며 

이번 정부뿐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도 친주주적 정책기조를  계속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주식 4월 반등시 다 팔고 지금은  달러 예수금 상태로 있습니다. 이번년도는 미장보다 국장에 더 비중을 둘려고 합니다. 최소 이번 년도까지는 조정을 받아도 먹을 것 있는 시장이라 믿습니다.

 아 ! 그리고 제가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여기 82에 남긴 적 있습니다. 수급으로 검색해보시면 제가 쓴 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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