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요사이 나갈 땐 단 5분이라도 모자를 꼭 쓰는데

오늘 흐리지만 선크림 바르기 싫어서 잠깐 나간다고 찾으니 없어요? 

 

그래서 어제 갔던 식당이며 카페며 총 4군데를 다녀왔어요. 내 모자 여기있냐 묻고 또 묻고. 온 동네 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왔어요.

 

비싼거라 잃어버리면 안돼서 전화번호까지 안에 써놨는데 말이죠.

 

집에 와보니 가방에 있네요?

종잇장처럼 저 밑에 깔려 있어서 몰랐어요.

 

다음에는 밝은 색을 사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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