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신경이 곤두서는지 죽겠네요.
모든 냄새 맡는곳 자세히 살피면 침이 묻어있어
먹지마 안돼~해도 기어코 핥고 있네요.
언젠가 어느분이 그러니까 그런걸 못하게 잘봐야지 뭘하냐며 질책하셔서 우리애만 그러나? 했고 바닥에 코를 대면 무릎을 끓으면서 들여다보는데 꼭 핥고 있네요.
온갖 사람들이 가래침 뱉고 공중화장실도 갔다온 발들, 갖은 병균이 있는 바닥을지나다니는 저 땅바닥을 힕는다는 생각을 하면 미치겠네요.
집에서는꼭 손을 씻고 먹을걸 주는데 산책만 가면 갖은 짓을 다 해도 그렇게 핥고 이런걸 막을수가 없네요.
데리고 나가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