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어버이날이라 시어머니댁에 갔어요..

어머님이 울 부모님 안부 물으시면서 계속 노인네 노인네 하는데 듣기 껄끄러웠거든요.

그리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도 내년이 80...울 부모님은 거기서 5~10년쯤 더 많구요.

노인네란 단어를 써 본적도 들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시어머니가 몇번을 연달아 말하니

기분이 좀 안좋던데 거기서 듣기 싫다고 어머님도 노인네라 하면 듣기 좋으세요 라고 말하려는거 꾹 참고 왔는데 아직도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잘 몰라서..이게 좀 하대스런 표현인지 흔히 하는 말인지....

예전에도 몇번 들었는데 이번엔 너무 여러번 입에 올리시니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 암튼 기분 별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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