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충전도, 대들지도 않겠습니다"…'좌충우돌' 로봇스님 오신날 / 연합뉴스 (Yonhapnews)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특별한 수계식이 열렸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수계식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GI'. 키 130㎝의 '로봇 행자'가 법명 '가비'(迦悲)를 받고 진정한 불자로 거듭나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로봇 수계식은 대한불교조계종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한 행사인데요. 이날 가비는 일반 불자로서 계를 받았지만, 부처님오신날 전후로 '명예' 스님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7hguPVvB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