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잘못 사서
비싸게 샀거든요
그노무 손꾸락이 먼저 훅 치고 나가는 바람에..;;
가격 다시 올라오나 종일 눈빠지게 기다리고 하다가
온종일 고생한후에 잠깐 잠깐 온거
몇번에 걸쳐 겨우 겨우 매도했네요
하루 일당 3만오천원.
수수료 떼고나니 2만7천원 남았네요ㅋ
온종일 신경쓴 일당치고 참 적은 액수지만
그래도 손실안난게 어디냐 하고 있어요
오늘같은 불불장에 삼전닉스만 들어갔어도 편하게 이익봤을것을
어쩌자고 다른데 꽂혀서 이렇게 된건지..
아무튼 호가창 차트 진짜 온종일 쳐다봤는데요
주린이 아니 주아가인 저도 종일 쳐다보니
뭔가 배우는게 있는거같아요
세력이 들어오고 나가는것도 느껴지고요
그리고 컴퓨터 건너편에 미지의 상대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온종일 여기저기 자세히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 과 온종일 상대한거같아요
약간 허무..ㅎㅎㅎ
암튼 커피값 번게 어디냐 이것도 기쁩니다
그리고 온종일 호가창 쳐다보는게
(진짜 고시공부하듯 꼼짝도 안하고 쳐다봄)
이상하게도 재밌어요
근데 주식투자는 복잡하게 하지말고
그냥 삼전닉스 사고 신경 끄면
그게 젤 와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