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이번 연휴때 시부모님께서 우리집에 머무셨어요.

저의집 거실에 커다란 여인초가 있는데 "사람보다 키큰 식물은 풍수지리상 좋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네 네 이러고 말았는데 제가 잠깐 마트에 다녀오는 새에 여인초 중에 키크고 실한 녀석들을 다 잘라버리셨더라고요.

식물을 잘라버린것보다 이 집을 내 맘대로 할수 있다라고 생각한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나요.

내 아들의 집이 아닌 저와 함께 사는 집인데 그런 생각은 1도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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