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북 월세가 300만원?..‘전세의 월세화’가속화

서울 임대차서 월세 비중 70.5%
노원·성북 등서 250만~360만 월세도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북 지역에서는 월 300만 원이라는 고가 월세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모양새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임대차 계약 중 월세(보증부 월세·반전세 포함) 비중은 70.5%로,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만 보더라도 월세 비중이 50.8%로 절반을 넘겼으며, 빌라 등 비아파트는 79.4%에 달했다.

 

이 같은 변화는 전세 물량 감소와 함께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전세 기피 현상이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실거주 의무 강화, 전세대출 축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각종 부동산 규제가 겹치면서 임대차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가속화됐다.

 

 

https://v.daum.net/v/202605060034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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