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떤 이유로 손절하셨나요?

한푼이라도 아쉬워 여기저기 이력서 내고 일자리 알아보던 중에

10년 이상 가깝게 지낸  엄마가 (전업엄마, 최근 주식으로 돈  많이 범)

자기 주위에 맞벌이들은  나가는 돈도 많고 생각보다 돈 못 모은다고 말해서 

그래도 국민연금 쌓이고 퇴직금 받고 

50넘어서까지 직장생활하는 엄마들 대단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니 

자기 주위 맞벌이 행복해보이지 않다고 

결론은 집에서 주식으로 돈버는 내가 낫다?

절박해서 나가서 일하는거다

은연중에  이런 늬앙스로  여러번 말해서

그동안 알고지낸 정이 뚝 떨어졌어요 

제가 수험생 아들 때문에 우울증까지 왔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 속이  긁혔나봐요 

연락도 안하고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 너무 못났죠 ㅜㅜ 

나이가 드니 점점 인간관계가 정리되네요

저도  정리 당하기도 하겠죠 ^^

최저임금보다 약간 많이 받는 일자리이지만 

집에만 있다가 나가니 활력도 생기도 우울증도 없어지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