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던 스페인은 전쟁으로 비행기값이 넘 올랐고 중동 경유가 싸긴 하지만 아직 전쟁이 끝난 게 아니라 불안해서 차마 못 끊겠고, 어디를 갈까 하다 중동 경유 안 하는 나라를 고르다 캐나다로 최종 결정했어요.
먼저 항공권을 끊어야 계획을 세울텐데 유류할증료가 넘 올라 좀더 기다려볼까 했으나 전쟁이 끝날 기미는 안 보이고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어 어제 그나마 싸게 나온 왕복 177만원에 표 끊었어요. 저, 남편, 아이까지 3인이라 항공료만 532만원 정도예요.
이제 항공권 결정됐으니 본격적으록 계획 세워보려고요. 동부, 서부 나눠서 볼건데 서부는 로키산맥 위주로 볼거라 그쪽에 4박 할 예정이에요. 로키산맥쪽 숙소들이 글램핑, 산장 등도 있고 호텔 같은 곳도 있던데 가보신 분, 어떤 곳이 좋던가요? 서부에선 렌트할 계획입니다. 동부에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1박을 하는 게 좋을까요? 8/5~ 8/19 일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