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친 본가 모습에 "심경 복잡"

https://m.news.nate.com/view/20260505n00078?sect=sisa&list=rank&cate=interest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남성이 여자친구 본가의 노후한 주거 환경을 목격한 뒤 복잡한 심경을 토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자친구 집에 처음 인사 갔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자신을 부모님이 상당한 건물과 금융자산을 보유한 이른바 '강남 40평대' 아파트에서 자라온 유복한 환경의 인물로 소개했다.

그동안 자취 중이던 여자친구의 본가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A씨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처음 상대의 가정환경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 본가의 풍경을 "오래된 나무 식탁과 낡은 화장실 변기, 장판 바닥과 알루미늄 샷시, 칠 벗겨진 창문"이라고 묘사하며 자신의 환경과 다른 모습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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