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당에 심은 라벤다가 땅으로 거의 누웠어요

영하 추위 가시자마자 라벤더 3개 마당에 심었어요

잎도 꽃도 싱그럽게 쑥쑥 잘 자랐는데

서서히 눕더니 땅에 닿을 지경이에요

 

마당이 횡 할 때 심은거라

얘네들 머리 위에서 가지 늘어지고 잎 큰 나무가

어떻게 자랄지를 전혀 몰랐어요. 

완전히 라벤다를 우산으로 가린 것 같은 상황이 되었어요 

가뜩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해도 잘 안 드는데 위에 나무까지 라벤다를 괴롭히네요 

 

햇빛따라 그늘피해 살려고 애쓰는 라벤더. 

자연의 투쟁 생각해보네요. 

 

라벤더 위로 쳐진 나무 줄기를 자르는 게 나을까요? 

남편이 뭐라고 할 까봐, 그 나무는 뭔 죄?  이러고 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