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78년생
남편 74년생.
우리때는 국제적 축제였고 88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사람들이 국제 경기중 올림픽에 관심많았던 세대 같은데
오늘 남편이 아이들과 있는데. 아이가 올림핏 몇년마다 열리냐 해서 4년 이잖아. 하니까
남편이 50년. 1년 농담으로 그러길래. 4년이잖아 했어요
근데 남편이 진짜 몇년마다 열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상식중의 상식인데. 4년인데. 몰랏어? 물으니
뭐 그리 ㄷㅐ단한거라고 그걸 알아야 하냐고 무안주는거에요. 애들도 중1 초5인데. 맞아 맞아 그러고.
저는 4년마다 올림픽이고 아시안게임도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데 남편는 긁혔는지 기분나빠하고요
이마트 쉬는날 모르는거랑 같은 이치 아니냐는데.
어이가 없어서...
올림픽 4년마다 열리는거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지...
집에서 저만 아니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