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동화책 같은 거는 버렸지만,
20대 때부터 사 모아 온 책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한 권 한 권 제가 골라서 구입하고 읽었던 책들이어서 버리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방 3개에 책들이 너무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사실상 이젠 읽지 않는 책들이 대부분이지요.
전공책(직업이라), 관심 있었던 분야 책, 재밌었던 책..
은퇴하고 나면 읽게 될까 하는 생각에 더욱이 못 버리는 것 같아요.
어떤 기준으로 버리시나요?
책을 사랑하셨던 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일단 손이 안 가는 외국어 책들 먼저 버려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