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보면 보육시설, 예전에는 고아원이라고 했던 곳
후원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자립준비청년들, 즉 보육시설 퇴소한 아이들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주된 일은 아니고 봉사로요.
보육시설 아이들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 맞고요.
그 아이들 퇴소하면 또 그 안타까움도 말도 못해요.
그런데 제가 늘 생각하는건 그들이 보육시설 가기 전에
왜 입양이 그리 많이 되지 않을까에요.
저는 워킹맘이고 아이 셋 키우고 있어서 더 여력은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입양이 너무너무 적어서
보육시설에서 자라야 하는 안타까움이 계속되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입양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입양이 너무너무 줄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88586?sid=102
뜬금없지만
사람은 못키우는데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는 엄청 늘어나고...
로봇이나 AI들이 점점 사람을 대체하고...
인간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