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결혼할때 그랬다면서요
노총각 남동생(내 남편) 선 볼때 결혼 안 할 누나있으니
자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전혀 신경쓰지마라고
그런데 전혀 아니네요
시댁만 가면 시누가 먼저 와 있고
계속 부르고 잔소리하고
어떻게 하면 시댁으로 부를까 궁리만 하고
시누한테 받은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랑 같이 남동생들 차별하고
시누만 가만있어도 안 싸울 일을
시누 간섭으로 싸우게 만들고
이제는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네요
집안일도 자기 마음대로 정합니다
의논도 없고 앞뒤 꽉 막힌 사람
남동생들도 무서워 전혀 반항 못하구요
결혼한 제일 큰 시누도 모른척하고
큰 시누라도 좀 나서서 정리 좀 해주면 좋겠는데
이래서 결혼 안 한 시누 있는 집 말 나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