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졸혼처럼 졸시 졸처 유행하면 좋겠어요

진심 사표 던지고 연 끊고 싶네요 

50먹으면 내 나이도 어른인데 가르치려는 훈계질

견디기 힘들고 인생 성적표만 봐도

제가 훨씬 잘 살았는데 노인이라고 해서

들어주는 짓 못하겠어요

인생 똑바로 못 산 사람이 그러니까 더 힘들어요

연륜 내공 지혜 아무것도 없는 노인이 뭘 가르치겠다고 남의 자식 돈으로 병원비 쓰고 외식하면서

대접 받으려는지 물려줄 돈도 없으면서

수백억 가진 전원주도 혼자 사는 세상인데

무일푼 노인네가 툭하면 같이 살고싶어하고

갱년기 증후군이 심하게 왔다하고 피하고 있는데 

달력에 5월 8일 보니 PTSD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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