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넘어가는데요
진짜 주식 하나도 몰랐거든요
게다가 오래전에 티비 없애서
티비도 뉴스도 안본지 10년쯤..
어느게 회사이름인지 뭐하는 회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어느 섹터 회사인지 대장주는 또 뭔지.도대체 회사이름은 왜케 많은건지
주식 계좌틀고싶은데 증권사 가야하는데 못가고있다고 글 올려서
여기서 욕도 먹었구요
세상물정 넘 모른다고요..
암튼 어찌어찌 겨우 비대면계좌틀고
그날부터 거래도 해보고 공부도 시작~
거래는 첨엔 삼전닉스만 죽어라 사팔사팔 하다가
조금 수익 나니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점차 회사범위를 넓혀가다가
관심목록이 200개가 넘어갔어요
그래도 움직이는 숫자들보며 멀뚱하기 일쑤..
그러다 회사분석하는거랑 차트보는 공부를 시작했는데
저는 이런게 재밌더라고요
열심히 공부해보는 중이고요
주식 성공담은 더더 재밌어요
아무튼 아직도 간이 작아서
몇만원만 수익나면 단타로 바로 팔고 했고요
또 물린것들은 어쩔수없이 며칠 두었는데
운좋게도 이런것들이 조금 더 수익은 좋았어요
아무튼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번거를 모았더니
한달만에 260만원이 되었네요!
몇달전부터 알바 못하게 되어 넘 아숴웠는데
오히려 새로운 공부도 하게되고
재미있고 활력도 생기고 넘 좋습니다
이제 이 돈을 밑천삼아서 요 한도 내에서만 주식해보려구요
잃어도 될만큼만요
주식 넘 무리하게 하지 않으면
소소하니 재밌고 경제 보는 눈을
키워주는것 같아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