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젊어서부터 편찮으셔서 어머님이 무슨 일만 있으면 작은아버님께 연락하면 오셔서 다 도와주시고 경제적으로도 도움 많이 주셨다 들었어요. 평소 큰댁 포함 경조사같은것도 엄청 잘 챙기고 아주 잘 살아오신 분이세요. 부유하다고 다 저렇게 잘 하지 않는데 시작은아버님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신만큼 친척들 살뜰이 챙기시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아버님 살아계실 때 까지 저희 아이 용돈도 넉넉하게 항상 잘 챙겨주셨구요. 지금 여명이 얼마 안 남으셔서 남편이랑 병문안 다녀왔는데 맘이 많이 안 좋네요. 작은댁이 부유하셔서 돈이 아쉽진 않지만 남편 감사한 마음 담아 조의금 100정도 하면 될까요? 저희 엄마는 조카가 50정도만 하면 된다는데 보통 어느 정도 하나요? (시어머님도 따로 조의금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