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같은 사람 있을까요?
남편 월급은 12년째 똑같 ㅠㅠ 흑흑
지금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데 흑흑
무능력한 남편 뒤에서 욕하는것도 지쳤고 혼자 엄청 힘들다해서
일한지 꽤 됐는데
진짜 너므너므 하기싫은데 그냥 억지로 합니다.
10시부터 3시까지 영어유치원에서 미술수업하는데
가끔 똥오줌 싸는 사고가 심심치 일어나고
갑자기 울며 집에가고싶다는 얘들도 있어요
너므 바쁘니까 밥을 서서먹는지 치카치카도못하고 집으로 그냥 퇴근한적도 꽤 있어요
끝나고 미술과외까지 4팀 하면서 사는데
이짓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진짜너므하기 싫으네요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제체력도 바닥나서그런지
어떻게 일하는게 좋으지 너므 신기하네요
일안하는시간에 운동하고 커피마시고 조금 심심하면 모임들어가든지
회화배우면 되지 않나요
어떻게어떻게 일하는게 좋지
그냥 돈때문에 하루하루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