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충 할머니 다시 생각해도 웃기네요
소음은 지들이 내놓고 어따대고 눈을 똑바로 뜨고 부라리는지. 아까 나가는데 엘베가 5층에 서요 응 저 소음충들도 나가는 모양이네 하고 4층에서 타려는데 문이 열리니 사람이 한가득 이길래 먼저 내려가세요 하니까 문 닫더니만 할머니가 문을 다시 열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저도 같이 빤히 쳐다봤죠
뭘 어쩌라는 건가요
난 이제 층간소음 에는 뵈는거 없는 사람인데
ㅎㅎㅎ
되갚아줄 것들 몇가지를 생각해 논 사람한테 더 불을 지피고 앉았는게 웃겨서요
엘베 문 다시 열고 가만 쳐다보면 어쩌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