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복이 없어서인지 부모님과 형제와도 결이 안맞더니
남편도 엄마와 비슷한 성격의 사람을 만나서 역시 결이 안 맞고
딸들도 둘이 있는데 딸들도 아빠 성향 유전자가 강한지 아빠와 성향이 비슷해서
역시 저랑 안 맞고
그런데 저는 태어나기를 사주상 자식에 대한 정이 너무 강한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도 그렇고요. 마음이 약하고 마음이 계속 쓰여서 상처 받으면서도 관심을 끊을 수가 없는데
딸들이 부모나 엄마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 하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이상 자식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마음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이렇게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 자식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나를 먼저 생각하면서 사시는 엄마들도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