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때지 부르면 좀 조용해지고

지 편한것만 먼저 생각하는 것들

더 이상 볼 바닥이 없네요 남편은

아들은 철이 안 들었다기엔 정내미가 떨어져서요

남편 아들 다 정이 안 가니 연휴가 더 지옥 같네요

배려하고 생각해 줬던게 오히려 다 독이 되었어요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겠죠

자식 너무 공들일 필요 없네요.

그래도 세상 살면서 상처 덜 받게 하려고

엄마인 내가 보듬지 않음 누가 보듬어주나 이해해 주고 괜찮다 잘했다 다독여 줬건만 지 생각해서 하는 말에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넌 이제 니 인생 살아라

친척 조부모한테 받은 돈도 차곡차곡 모아줬는데 아주 그 돈 믿고 어린게 의기양양한 꼬라지도 보기 싫으네요

싹 다 내통장으로 넣으려구요

다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더 해 주기 싫어요

남편도 누구 덕에 지가 이렇게 편히 사는데

등신짓 해도 눈 감아주고

집에 오면 편하게 해 줄라고 내딴에 한다 했는데

지부모 살아있을때 그렇게 그놈에 전화타령 안부전화 잡도리를 하더니만 내엄마가 수술을 하고 2주가 넘게 입원해 있어도 전화한통 할 줄 모르는 개새끼

지는 새벽 2시 3시 까지 술 쳐 먹어도 되고 나는 밤에 아예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개새끼

인간 같지도 않은 것 애 하나 낳고 고자새끼 성불구자 참고 품어주니 어디라고 기어오르는지.

진짜 말못할 사연 많아요

이제는 다 그만두어야겠다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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