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년대 출생해서 00년도 이후에 대학 입학한 수능 세대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부장이나 임원급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생들인데요. 같은 조직인데 생각보다 학벌이 안 좋아서 깜짝 놀라요. 제 동기들 보면 제가 제일 안 좋고. 못해도 지거국이나 중경외시 정도는 되거든요. 간혹 스카이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 부장이나 임원은 대부분 지방국립대(심지어 경북대나 부산대 충북대나 전남대 수준이ㅜ아님..지방국립대 중에서도 저기가 국립대였어? 하는 듣도 보도 못한)거나 심지어 우리 부서는 아니지만 기술 쪽 부장 중에는 전문대 출신도 수두룩 있어요. ㅜㅜ
당시에는 대학 가기가 하늘의별따기였나요?
어떤 조직인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데 지방 공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