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다녀왔는데
낙산사가 산 위에 있잖아요.
전에는 낙산사 해수관음상, 홍련암에서 바다와 해변이 내려다 보이고 시야가 확 트였는데
그래서 뭔가 속세와 구분된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았는데~
39층 엄청 큰 규모의 호텔 건물이 우뚝 솟아서
낙산사 어디에서든 해변 방향으로 보면 그 호텔이 시야에 탁 보이네요
검색해보니 지금은 그 호텔 계약자들 분양취소 소송도 하고 그러나본데..
어떻게 바로 옆에 39층이나 높게 허가를 해줬을까요.
낙산비치 호텔은 3층 건물인데도 성수기, 연휴 때나 마감이지 다른 시기엔 방 당일에도 예약 가능할정도 였는데...
39층 호텔이 과연 잘 되려나요.
젤 꼭대기에 전망대 있는데 그 전망대에서 보면 눈높이에 그 호텔이 딱 보임. 내려다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앞에 보여요 ㅎㅎ
그 호텔 숙박자들도 낙산사 안이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