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히 올렸었는데요.
의사도 82세인 25kg쇠약한 노인이라
고위험군에 속해 수술을 해도 하는중 사망위험
크다고 했고 수술을 안하면 누워서 온갖합병증으로 고통속에 가실꺼라 하며 본인들도 수술 여부
확정은 4일날 짓겠다고 하는데
주위 경험자들과 요양보호사 선배 와 통화하니
엄마 뜻대로 수술포기할것을 권유하더라구요.
워낙 다치기 전에도 저때문에 생의 끈 붙잡고
힘들게 살아오신분이라 엄마를 제가 수술로
더 고통스레 만들게 될까봐요.
수술을 해도 재활도 힘들고 안좋아져 1,2년새
사망률이 높다하더라구요.주위에선 마음단단히
먹고 준비도 하라는데 눈물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