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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전 둔산경찰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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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흉기를 휘두른 A씨를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20886?sid=102
피해자 언니입니다.
아직 밝혀진 바 없는 사실무근의 추측성 기사와 댓글을 보고 급하게 글을 씁니다.
제 동생은 흉기에 의해 목, 가슴, 팔, 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오랜 수술 끝에 현재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다친 부위를 보면, 누가 봐도 사람이 한 짓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다행히 의식은 찾았지만, 아직 말을 할 수 없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너무나도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현재 사건은 조사 중이며, 정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 남성과의 연인 관계’, ‘20대 전 남자친구’ 등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이 퍼지고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부디 근거 없는 추측과 이야기로 더 이상 상처 주는 일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threads.com/@_imahrim_/post/DXyj_Kpjs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