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넉넉한 형편일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일수도 있죠. 감사하게도 재벌집 아니면 어느정도 맞춰줄 수는 있을것같은데, 결혼시키면서 사돈댁 재정상황은 빚내서 살고있거나 아이들이 도와야하는 형편은 피하고 싶고 그게 아니라면 얼마 보태주던 크게 신경 안쓰일것같아요. 다만 염치는 있는 집이면 좋겠어요.
없는건 잘못한게 아닌데 자격지심으로 상대 무시하거나 남의것을 내것인양 바라는 집은 정말 꺼려져요.
양가 각자 성실히 살았고 운이 좋아서 넉넉하거나 아님 좀 부족해도 그냥 양가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거면 된건데 주변에 결혼시킬때 보면 그게 안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