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못했는데도 그럭저럭 잘 사는거 같거든요?
저는 제 자식한테 공부로 몰아부치진 않을거같아요
공부외에도 재미진거 많고 재미지게 살 수 있는 방법도 많아요
내가 해봐서 그런가....
제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건데 왜 다들 결과물도 드럽게 안나오는 공부에 글케 올인하는 지
잘하는애들한테나 지원해주자구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너 잘하는거 하라고...대신 니 인생 남이 안살아준다..니가 책임져라 이말은 꼭해요
제가 학교다닐때 관두고 싶었거든요? 엄마한테 자퇴할까 했더니
니 맘대로 하되 니인생이니까 니가 책임져야해...근데 남들 다 다니는 학교 관두고 딱히 뭐 할게 있긴해?
물어보시길래 딱히 없긴해 했더니 그럼 졸업장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식의 아주 담백한 대화가 오가고...
당연히 저는 자퇴 안하고 졸업은 잘 끝냈습니다
여튼 공부 아니여도 길 많아요
잘하는애들이나 공부로 승부보게끔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