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선배분인데 퇴직을 하시고 퇴직자도 경조사 올라오거든요 부친상에 부의금 5만원했어요
저희애가 11살이니까 약 12년전에 그분께 3만원 축의금을 받았거든요
그냥 단순히 3만원이니 5만원하면 적당하네하고
5만원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까 좀 적은가 싶은 생각이 뒤늦게 드는데..
요즘 부의금 축의금 다 10만원은 기본으로 하는 추세인것 같아서요
예전에 얼마를 받았든 따지지말고 그냥 10만원 할걸하는 생각이 뒤늦게사 드는데 어떡하죠
전혀 연락은 안하는 사이이고, 당시에도 같은 사무실이 아니라 같은 분담권역지역에 있어서 권역회의때 얼굴정도 말몇번 기억나는 사이이고.. 번호도 저장이 안되어있어요. 지금은 제가 완전 타지역으로 이동은 해서 만날일은 없어요. 제이름 기억하실지도 모르지만 5만원받으시고 혹시 기분상하셨을까요
본인이 3만원하신거 어디 적어놓으신것도 아닐텐데 아마 기억 못 하실 거예요.
요즘 누가 5만원을 하냐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감사 답례 그림으로된거? 일괄발송하는 문자는 받았어요
어쩌죠 그냥 묻따 10만원했어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