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생일

첫째아이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고 있어요

작년에 아이가 본인의지대로 명문대 1년 남기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본인이 하는 사업이 있어 학교를 다니는게 무의미하다면서 그리하더군요.

학교만은 졸업하라고 그리 말을 했는데 전 작년에 그 말듣고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 몇일간 집을 나갔어요

내가 낳고 기른 나의 아이이지만 참 별나요.

저처럼 평범한 엄마가 다루기에는 너무 힘든 아이입니다.

아이를 지지하는 아빠도 학교만은 졸업하라고 했는데 이 아이 몇년간 생일상 차리고 싶지 않은데 이거 너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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