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엄마의 행동중에 좀 저랑 안맞는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거에요
엄마가 병원에 계셨을때 이모가
엄마 병문안을 오셨어요
이모만 혼자 다녀가신 거고요
후에
이모부가 병원에 입원하신 일이 있었나봐요
친정엄마는 시골에 계시고 이모는 서울에 사는데
친정엄마가 장거리 다녀오실 만큼
몸상태가 좋은게 아니시라서 직접은 못가고
서울에 사는 자녀1과 자녀2에게 엄마대신
병문안을 다녀오라 하세요.
엄마가 직접은 못가니 자녀 한명이 엄마가 주는
얼마의 현금 봉투를 대신 전달하고 병문안도
겸사 겸사 가는건 이해를 하는데
엄마는 꼭 주변에 다른 자녀도 같이 다녀오길 권하고
자녀들도 각자 얼마씩 현금 봉투 마련해서
다녀오길 바라세요
친인척 어떤 경조사가 있음 늘 그런식이세요
엄마가 가던 안가던 자녀들도 다 따로 챙기길 바라시는...
근데 상대편
그러니까 이모, 고모, 작은아버지, 외삼촌등등의
자녀들은 우리쪽 경조사에 따로 그런거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하다못해 같이 다녀가는 경우도 잘 없는데
엄마는 꼭 자녀들도 따로 하게끔 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이게 좀 못마땅해요
늘 우리쪽만 자녀들까지 다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