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개뱔빌라 매수했는데 계약금 날려야할까요?

며칠 전에 서울에 재개발빌라를 매수 했어요. 

제가 열심히 매물도 찾고 중개인한테 제가 찾은 물건도 같이 보여달라고하고

그 중개인이 소개해준 매물도 봤어요.

계약 할 당시에 매물이 별로 없다(총 3개 봤어요) 그 중 이 빌라가 

대지지분이 크다(9평)는 사장 말을 믿고  계약금 5천만원을 걸고 계약서를 썼어요.

계약금은 제가 집 볼 당시에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매물 보고와서 관심있어 한다며

중개인이 계약금을 5천만원은 걸어야 매도인이 변심안한다해서 찜찜했지만

그렇게 했어요.

계약 후 제미나이 한테 물어보니 너무 잘샀다고 추켜세우는데 챗지피티 한테 물어보니

34평 받기 어려울 수도 있는 물건이라고 30평 정도 가능하다 그러네요.

처음부터 84타입 받으려고 사장한테도 말했고 그럴 가능성 있는 물건을 찾은건데

계약하고 나니 추가분담금을 더 내야 84를 받을 수 있는 매물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매물을 다시 찾아보니 지분이 더 크고(11.5평) 가격도 몇천만원 더 아래인 매물이 있네요.

다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84타입은 받을 수 있는 매물이라 하고

입주 때는 몇 억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계약금 5천만원과 복비를 날리고 나중에 추가분담금 없이 시세도 더 올라갈

매물을 다시 잡느냐마냐 고민이네요. 

물건 알아볼 때 직접 꼼꼼하게 알아보고 준비하고 어렵게 계약했는데

이런 실수가 생기네요. 차 한대값 지금 날리고 갈아타야 할까요?

이제 곧 토지거래허가 나오면 정식계약서 써야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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