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일하다 전업 한지 이년 정도 됐어요..
회사 다닐땐 회사 커피머신도 있긴 했지만 윗분들 또는 거래처 분들이 커피 사 오셔서 거의 매일 테이크아웃 커피를 먹었어요.
전업 되고나서는...
카누 스틱 이런건 왜이리 맛이 없는지.. 전자동 커피머신 있었지만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 귀찮아서 버린후 머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집앞 저렴한 체인점에서 매일 사다 먹는데..
겨울에는 뜨아 먹으니 크게 부담없었는데 여름되고 매일 아이스로 먹으니 이것도 한달이면 몇만원이 되고..
남편 외벌이로 먹고 살 만은 하지만.. 그것도 최근에야 살림이 좀 핀거라.. 한두푼 아끼던 때 습성이 있는지 커피값이 아깝단 생각도 들고..
캡슐커피도 생각해봤는데 네스프레소는 하루 두잔 먹는다하면 사먹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는것 같고..
집에서 드시는 분들은 커피 어떤걸로 드시나요..
커피머신 들이는게 어떠냐 남편이 그러는데...자리도 차지하고 관리도 그렇고..사먹는게 젤편하긴 합니다만..